2015-08-24 20:36:53 | cri |
이원조 중국국가부주석은 24일 베이징에서 이수성 한국전총리와 김한규 21세기 한중교류협회 회장이 인솔한 제15회 중한유명인사 포럼 한국측 대표단과 면담했습니다.
이원조 부주석은 오늘은 중한수교 23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수교이래 중한 양국관계의 발전은 빠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국 정상은 중한 양국이 공동발전을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에 진력하며 손잡고 아시아를 진흥시키고 세계의 번영을 촉진하는 동반자가 될데 대해 확정했다며 양국 각계인사들이 광범위하게 교류하고 협력하며 중한관계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측 손님들은 한국의 각계는 한중관계 발전에서 광범위한 공감대를 갖고 있다며 중국측과 함께 노력해 양국의 친선협력을 새로운 수준으로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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