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는 20일 "중국 성과 미국 주 무역투자협력실무팀" 기틀내에서 상무부가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에서 4회의 무역투자촉진행사를 조직하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미국 워싱턴 주정부와 함께 시애틀시에서 중국 성과 미국 주 경제무역협력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게 됩니다.
세미나 개막식에서 중국 상무부는 요녕성과 호남성, 광동성, 사천성, 섬서성 등 5개 성, 그리고 상해시와 함께 미국측과 "중국 성과 미국 워성턴주 무역투자협력공동실무팀 양해비망록"을 체결하게 됩니다.
또 미국 테라 파워 회사가 중국 핵공업그룹과 4세대 원전개발 및 상업화 협력협의를 체결하게 됩니다.
상기 세미나에서 미국 보잉회사와 마이크로소프트회사, 월마트, 스타벅스 등 회사 대표와 중국 보리, 아리바바, 화위, 중흥 등 회사 대표들이 투자와 인터넷+, 농업 등 3개 영역의 무역, 투자협력과 관련하여 깊이있는 연구와 토론을 하게 됩니다.
이밖에 중국 기계전자제품 수출입상회, 중국 대외청부공정상회, 중국 식품 토산품과 축산물수출입상회가 미국 관련 부문과 함께 경제무역 세미나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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