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국이 9월 17일 발표한 최신 통계수치에 따르면 154명의 국가 정상과 정부 수뇌자 및 30명의 장관이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에 참가하게 된다고 유엔라디오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그중 144명의 국가 정상과 정부 수뇌자 및 46명의 장관이 유엔총회 일반성 변론에 참가하게 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유엔총회 일반성 변론기간 총 485차의 회의가 개최된다고 유엔사무처가 17일 밝혔습니다.

두자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유엔 사무국은 이미 8915명 대표의 대표 자격에 대해 인증했으며 유엔총회 일반성 변론 시작에 앞서 가능하게 수천명의 대표자격을 더 인증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