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 7시13분, 중국은 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장정3호 을 운반로켓으로 새 세대 북두항법위성 한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발사한 네번째 세 세대 북두항법위성인 동시에 20번째 북두항법위성으로 지구의 경사 동일 궤도에서 운행합니다.

위성은 처음 수소원자 시계를 탑재했으며 궤도에 들어선후 탑재한 수소원자시계와 위성간 연결, 신형의 항법신호체제 등 실험 검증 작업을 가동함과 동시에 관련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북두위성 항법시스템은 중국이 자주적으로 건설하고 독자적으로 운행하며 세계 다른 위성 항법시스템과 겸용, 공용이 가능한 세계적인 위성항법 시스템으로 세계적인 범위에서 전천후와 전천시로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정밀도가 높고 신뢰할수 있는 위치확정과 속도측정, 시간 통보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으며 단신 통신이 가능합니다.

북두 위성 항법시스템은 2012년말 지역적인 서비스를 정식 시작한 이후 안정적으로 운행되면서 기능이 안정속에서 향상 되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세계적인 네트웤 구축 계획에 따르면 2018년까지 "일대일로" 연선 나라들에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으며 2020년에는 세계적인 범위에서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습니다.

장정 계열 운반 로켓은 이번까지 212회 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