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현지 시간으로 11월 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의화 한국 국회의장과 함께 "중국 관광의 해"폐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진행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축사에서 2015 "중국 관광의 해" 행사가 한국에서 순조롭게 개최된데 대해 축하를 표시했습니다.

그는 관광은 경제활동일뿐만아니라 인문교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한 양국은 상호 해외 관광의 최대 목적지나라라고 하면서 1년간 인원왕래가 연 천만명을 돌파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중국 관광의 해" 행사는 새로운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년 "한국 관광의 해"가 중국에서 개최된다며 중국정부는 보다 많은 중국공민들이 한국관광에 나서도록 격려하며 한국 국민들이 중국 관광을 오는 것도 환영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는 양국 인민들간의 상호 이해를 깊이할 것이며 중한 친선의 여론기초를 한층 다져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정의화 국회 의장은 "중국 관광의 해"는 한중 양국 인원왕래가 연 천만명을 돌파하도록 이끌었고 양국 국민들간의 친선의 감정을 보다 돈독히 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한국측은 내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한국 관광의 해"를 계기로 양자 관광과 각 영역의 협력이 보다 발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