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츠 전 파키스탄 총리는 1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일대일로', 각국의 견해"라는 제하의 국제고위층대화회의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일대일로"의 성공은 연선 각국에 번영을 갖다줄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것은 기반시설의 건설은 물론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여 세계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며 세계 각국은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일대일로"의 창의로하여 혜택을 입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지츠 전 총리는 이와함께 파키스탄은 "일대일로" 창의의 수혜국이라고 하면서 파키스탄 전국은 모두 일치한 의견을 형성했으며 중국의 "일대일로"와 협력을 강화하여 세계의 번영과 안류의 평화적 진보를 촉진하게 되길 바라고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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