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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라크 북부에 군부대 파견 중단
2015-12-08 11:02:52 cri

터키 NTV방송국은 7일 터키군이 국경을 넘어 이라크 북부지역 모술에 진입하는 것을 잠시 중단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350명의 병사들로 구성된 부대가 터키와 이라크 국경지역에 머물고 있으며 양국 정부의 의견이 일치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일 저녁,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는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터키 군부대가 이라크 국경을 넘어 이라크 경내에 진입한 활동과 목적을 통보했습니다 .

그는 또한 터키 정부는 이라크 정부가 극단조직 "이슬람국"을 타격하는 것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터키 총리는 또 터키는 이라크의 주권과 영토 완정을 파괴하는 행위는 하지 않을 것이며 "모술 인근에 군부대를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언론은 대대급 규모의 터키 무장부대가 최근 이라크 경내에 진입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부대가 진입한 곳은 "이슬람국가"에 점령된 이라크에서 두번 째로 큰 도시인 모술 인근입니다.

이라크 대통령과 총리는 5일 선후하여 성명을 발표하여 터키 부대가 이라크 정부의 요청이 없고 권한을 부여받지 않은 상황에서 이라크와 터키의 국경을 넘어 이라크에 진입한 것을 질책하고 터키 군이 즉각 철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 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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