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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규모 연합군사훈련 시작
2016-03-07 14:21:37 cri

한국과 미국 군대가 7일 한국에서 대형 연합군사훈련인 '키리졸브'와 '독수리'연습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연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이번 연합군사훈련은 조선이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후 진행되어 특수한 의미를 가집니다. 연합군사훈련은 또한 동맹국인 한국과 미국이 조선을 상대로 취한 강유력한 군사대응조치입니다.

연합뉴스는 군부측 관련인사의 말을 인용해 이것은 2010년 3월 '천안함' 사건이후 최대 규모의 한미 연합군사훈련이라고 전했습니다. 훈련의 중점은 조선의 핵심시설에 대한 정밀타격에 두고 있습니다.

'키리졸브' 연합군사훈련은 이달 18일 종료되고 '독수리' 연습은 4월 30일까지 지속됩니다. 이번 군사훈련에는 1만 5천여명의 미군과 약 30만명의 한국군이 참가합니다. 미군은 또한 전투항공여단과 해군육전대 기동여단 그리고 '존 스테니스'호 핵추진 항공모함, 공중급유기 등 대량의 첨단 장비를 출동하게 됩니다.

'키리졸브'와 '독수리'연습을 제외하고도 한국과 미국 해군 육전대는 또한 7일부터 18일까지 '쌍용' 훈련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국 연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미군은 9,200여명의 해군 육전대 대원과 3,000여명의 해군이, 한국군은 해군 육전대와 해군 5,000여명이 참가합니다. 이밖에 오스트레일리아의 130명 군인과 뉴질랜드의 60명 군인이 함께 훈련에 참가합니다.

조선중앙통신이 7일 전한데 의하면 조선국방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발표해 미국과 한국 연합군사훈련을 비난했으며 선제적이고 보다 공격적인 핵타격전으로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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