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8 20:24:24 | cri |
조우(曺宇)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 부주석은 8일, 은행감독관리위원회의 은행분야의 업무 진전이 순조로우며 머지 않아 새로운 민영은행들이 비준 설립 단계에 진입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 은행감독관리위원회는 정식 조건에 도달하는 민영기업들이 은행업무를 개설 신청하는것을 접수했습니다. 조우 부주석은 시범적인 5개 민영은행들의 현재의 자산은 아직까지 800억원에 미달인데 발전의 초기단계에 처해있으며 자산 품질도 지금까지는 특별히 좋지 않은 상황은 보아내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우 부주석은 전국정협공상연합회 분조별 회의에서 민영은행의 기준을 실물경제 특히 소형기업 봉사와 3농(三農)과 지역사회 등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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