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4-12 10:13:51 | cri |

4월 11일 , 제네바 상임주재 중국대표단 대표 마조욱(馬朝旭) 대사와 마이클 뮐러 유엔 제네바 사무소 국장이 중국의 "중국청(中國廳)"기부건조에 관한 협의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팔레 데 나시옹에 유엔 관련 기구 중 최초로 "중국청"이라 명명한 회의실이 탄생할 전망입니다.
팔레 데 나시옹은 유엔 제네바 상임주재 사무국 본부로서 192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팔레 데 나시옹은 지금까지 두차례 증축을 통해 길이가 600 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건축군을 이뤘습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해마다 1만 여회의 국제회의가 열립니다.
하지만 오래동안 보수공사를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팔레 데 나시옹의 여러가지 기반시설은 대량의 회의 수요를 충족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5년 제70회 유엔총회는 "전략문화재계획"을 정식으로 채택하고 팔레 데 나시옹의 역사적 특징을 보호하는 전제하에 전반적인 보수작업을 진행해 유엔 유럽 본부의 역할을 보다 잘 발휘시킬 것을 결정했습니다.
이같은 계획에 응해 중국은 지나친 노화로 페기된 회의실을 리모델링 하는데 자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회의실은 동시통역 등 완비한 시설을 갖춘 현대화 다기능 회의실로 리모델링 할 계획이며 중국특색의 문화요소를 가미할 예정입니다.
회의실의 설계와 공사는 유엔이 담당하며 2019년말 이전에 제반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중국의 기여를 구현하고저 유엔은 회의실을 "중국청"으로 명명하는데 동의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 ||||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