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4-14 11:18:43 | cri |
미얀마 북부에서 13일 저녁 리히터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인도 , 방글라데시, 중국 등 인근 나라에서 모두 진감을 느꼈으며 현재까지 인원사상과 재산피해에 대한 보고는 없습니다.
미얀마 지진 위원회는 이날 현지시간 20시 25분 경 미얀마 서북부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앙은 미얀마 사가잉성 그레이 지역으로 전국 다수 지역에서 진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수도 뉴델리와 중부 도시 콜카타에서 뚜렷한 진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텔레비젼 화면에 따르면 시민들은 건물에서 거리로 뛰쳐나왔고 일부 지역에서는 경보를 울려 사람들이 위험한 건물을 피해 갈데 대해 주의를 주었습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뚜렷한 진감을 느꼈고 휴대전화의 신호가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았으며 시민들은 분분히 실외로 대피했고 미얀마와 근접한 최대의 항구도시 치타공도 심한 진감을 느꼈습니다.
중국국가지진망의 측정에 따르면 4월 13일 21시 55분 경 미얀마에서 리히터 규모 7.2의 지진이 있어났고 진원 깊이가 130킬로미터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영향을 받아 티베트 린즈시와 르카저시, 라싸시 산남지구 등 곳에서 모두 강한 진감을 느꼈다고 중국국가지진망이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임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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