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영(華春莹)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부링컨 미국 국무 차관의 비난에 응답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남사군도 해당 섬 배치는 필요하고 적당한 국토방어 시설이며 중국 주권범위의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또한 미국측이 계속 남해의 긴장세를 계속 조작하고 과장, 떠들며 계속 남해의 군사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측이 도대체 어떤 진실한 의도를 갖고 있는가고 질문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부링컨 국무차관은 21일 베트남에서 중국이 남해에 대규모적으로 바다를 메워 땅을 만들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중국측의 의도에 질의를 했으며 이와 함께 미국은 계속 국제법이 허용하는 그 어떤 곳에서든지 항행과 비행 자유행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하여 이것은 미국측 관원이 처음으로 남해문제와 관련하여 유사한 언론을 발표한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와함께 미국은 남해문제의 당사자측이 아니라고 하면서 응당 언어와 행동에서 신중함으로써 해당 분쟁과 관련하여 직접적인 당사자측의 협상단판과 평화적 해결에 양호한 분위기를 마련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에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하지 이와 반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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