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5 15:21:28 | cri |
일본 언론은 세율 인상은 가장 중요한 경제목표인 인플레이션 억제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연기될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교도통신과 일본게이자이신붕은 14일 일본정부가 오는 18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실제 국내총생산 성장 수치를 발표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2014년 4월 소비세율을 5%에서 8%로 인상했으며 2015년 10월에 재차 10%로 상향 조절하기로 계획했지만 경기 침체를 감안해 상향 조정책을 지속적으로 미루어왔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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