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9 10:25:44 | cri |
20년간 고독하게 묵묵히 한 자리를 지켜오던 광동성 불산시의 용산석굴이 탐험을 즐기는 배낭족들에 의해 발견되면서 신비의 베일을 벗었고 인터넷을 통해 하루 밤 사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산에는 백여개가 넘는 불상이 있으며 산을 따라 조각된 불상은 살아숨쉬는 듯 생동합니다. 사람들은 이 산을 "천불산" 또는 "작은 용문석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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