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항주 정상회의 개막식이 한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깨끗한 도로, 한폭의 그림같이 파아란 하늘, 거리를 오가는 붉은 색 완장의 미소 어린 시민들의 얼굴, 반년간 경제발전의 성적표... 모든 준비를 마친 항주가 각 국의 귀빈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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