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우리의 자랑-국가올림픽 정예 선수 마카오 친목행사" 입장권 발급 현장 )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대표팀의 일부 정예 선수들이 29일부터 9월1일까지 마카오를 방문합니다.

나흘동안 마카오 시민들은 올림픽 국가 대표팀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8월30일 저녁 7시30분에는 마카오 동아시아 운동경기대회 체육관에서 "우리의 자랑-국가올림픽 정예 선수 마카오 친목행사" 가 펼쳐질 예정이며 8월31일 오후 3시에는 탑석(塔石)체육관에서 "국가올림픽 정예 선수와 마카오 청소년 건강 경기교류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는 마카오 시민들의 전폭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무료로 발급하는 행사 입장권을 받고저 시민들은 일찍부터 길게 줄을 서기도 했습니다.

마카오 라디오텔레비전 방송의 스포츠 채널은 행사를 생 중계하여 행사장에 가지 못한 시민들은 집에서 행사 상황을 볼수 있도록 하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사진설명: 입장권 발급을 기다리는 마카오 시민들)

(사진설명:  "국가올림픽 정예 선수와 마카오 청소년 건강 경기교류회" 입장권 발급 현장)

(사진설명: 마카오 시민 올림픽 국가대표팀 선수와의 만남 기대)

(사진설명: 입장권을 받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