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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G20의 첫째가는 의제, 중국 세계의 혁신성과 공유 추진
2016-08-29 19:08:21 cri 글씨크기: A A A

사진설명:항주 당서(塘栖)옛진의 광제교(廣濟橋/항주는 예로부터 다리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며 다리는 항주의 문화코드로 불리운다. 거의 모든 전설이 다리와 연관이 있으며  G20항주정상회의 앰블렘의 도안을 다리모양으로 했을 정도이다.)

"혁신성장방식"은 곧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위해 중국이 제안한 4대 의제중 첫째가는 의제입니다.

새로운 과학기술혁명으로부터 오는 전략적인 기회에 당면해 중국은 G20 각국이 혁신성장의 청사진을 함께 그리도록 추진하여 혁신을 포용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환경을 구축하고 혁신 성과가 세계에 혜택을 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혁신성장의 창의자인 중국은 국가혁신전략을 추진하여 경제대국에서 과학기술혁신대국과 강국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한 G20 혁신 경쟁력 황서(黃皮書)에 따르면 G20국가의 혁신경쟁력 순위에서 중국은 개도국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습니다.

사전협상을 거쳐 G20혁신성장 청사진에 각 회원국은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G20 회원국들은 이번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공동으로 자세한 행동계획을 제정하여 각국 혁신체계의 통일적인 배치와 조율을 보강하고 여러 차원의 대화를 격려하며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과학기술연구의 개방을 추진하여 혁신이 최대한 여러 분야에 혜택을 줄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협동, 협력, 개방, 포용"의 장기적인 혁신메커니즘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사진설명:항주 공신교(拱宸橋)

항주는 예로부터 다리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며 다리는 항주의 문화코드로 불리운다. 거의 모든 전설이 다리와 연관이 있으며  G20항주정상회의 앰블렘의 도안을 다리모양으로 했을 정도이다.

사진설명:항주 서호의 서냉교(西冷橋)

항주는 예로부터 다리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며 다리는 항주의 문화코드로 불리운다. 거의 모든 전설이 다리와 연관이 있으며  G20항주정상회의 앰블렘의 도안을 다리모양으로 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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