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유명 기자이며 분석가인 마수드는 5일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항주 G20정상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에서 협력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개도국, 특히는 아프리카 국가 경제발전의 중대한 의미를 강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수드 기자는 중국경제발전의 성과는 세계모델로 불리우고 있다면서 관련 경험은 국제사회가 참조할 가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중국의 경제 개혁에 언급해 마수드 기자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설립은 중국이 국제다자협력발전 진척에서의 장원한 안목을 구현했다면서 많은 개도국이 이로 인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최근에 캐나다를 망라한 일부 선진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가입을 신청한 것도 국제차원에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중요한 영향력을 의미한다고 표했습니다.

마수드 기자는 중국은 시종일관 대화를 통한 양자문제 및 충돌 해결을 견지해 왔으며 이번 G20정상회의의 소집도 세계 각국 지도자들에게 소통하고 대화하는 훌륭한 플랫폼을 마련해 주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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