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는 14일 "인터넷이 국가와 인민에게 보다 나은 복지 마련하도록 추동-제18차 당대표대회 후 습근평 총서기의 인터넷 관련 시리즈 중요연설 정신 총론"이란 서명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발명 중의 하나인 인터넷의 탄생은 인류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고 사회발전에 새로운 과제를 가져다준 한편 국제관리에 새로운 도전을 가져다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18차 당대표대회 후 습근평 총서기가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틀어쥐고 실천요구에 긍정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 높이와 장원한 견지에서 출발해 인터넷발전 특히는 사이버강국전략과 관련해 일련의 중대한 현실적 의미와 심원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치국이정 신이념과 신사상, 신전략의 중요 구성부분인 이런 시리즈 중요 연설 정신은 사이버 강국전략 추진에 방향을 제시해주었으며 국제인터넷관리에 중요한 참고를 제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인터넷 깊이 알기', '인터넷의 혁신적 발전', '인터넷의 깊이있는 활용','법에 의한 인터넷관리','협력상생하는 인터넷' 등으로 나누어 습근평 총서기의 관련 중요연설 정신을 피력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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