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인류의 기억, 남경대학살의 실증"이 12일 남경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중국과 일본, 제3자 그리고 전쟁후 심판 등 네개 측면의 문서기록 사료와 역사사진 약 200점을 정선하고 사진으로 역사를 증명하며 문서기록 사료로 기억을 전승하는 방식으로 일본군의 폭행을 까밝히고 역사의 진상을 환원했습니다.

1937년 12월 13일, 중국침략 일본군은 남경을 점령한후 국제공약을 공공연하게 위반하고 무기를 내려놓은 중국 병사와 빈손의 민간인을 제멋대로 학살했으며 전대미문의 남경 대학살 참안을 만들었고 인류 문명사상 더없이 어둔 한 폐이지를 남겼습니다.

남경대학살의 사실을 한층 더 규명하기 위해 남경대학살사 및 국제평화연구원은 대량의 문서기록 문헌에서 중국과 일본, 제3자 그리고 전쟁후 심판 등 네개 측면의 문서기록 사료와 역사사진에서 약 200점을 정선하여 책 "인류의 기억, 남경대학살의 실증"을 편찬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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