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0 17:09:14 | cri |
왕광아 주임은 "일국"의 원칙이 파괴되지 않기만 한다면 "두 제도"의 격차는 전적으로 포용과 존중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왕광아 주임은 "마지노선을 지키고 존중, 포용하며 확고부동하게 '일국양제'을 추진하자"는 제하의 탐방취재에서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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