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王毅) 외교부장이 9일 다르에스살람에서 마시가 탄자니아 외무장관과 회동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탄자니아의 친선은 양국의 노일대 지도자들이 친히 만들고 육성한것으로 이미 양국인민들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가 되었다며 우리들은 더 한층 계승, 고양해야 할 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중국과 탄자니아 양국이 일관적으로 상호신임하고 상호지지하며 상호 고도의 정치신임은 이미 양국의 가장 보귀한 전략자원이며 상호 더한층 공고히 하고 심화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자신의 이번 탄자니아 방문은 양국의 전통친선을 공고히 하고 발전의 생각을 접목하고 실무협력을 촉진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중국과 탄자니아 양국 인민들의 친선과 정치상호 신임이라는 2대 기초를 튼튼히 하고 호혜협력과 인문교류, 군사교류, 국제협조 4대 하이라이트를 구축하는데 진력하며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요한네스버그정상회의 성과가 절실히 탄자니아에서 실시되기를 제안했습니다.

마시가 장관은 탄자니아와 중국 친선은 깊은 민의의 기초를 갖고 있으며 탄자니아인민은 중국이 장기간 탄자니아에 준 도움과 지지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탄자니아는 중국과 더 한층 협력분야를 넓히고 동반자 관계를 심화할것을 기대하며 더욱 많은 중국기업들이 탄자니아 국내의 중대항목 건설에 참여하고 탄자니아 발전과정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것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이 어느 정도 발전했든지를 물론하고 시종 개도국 국가진영의 일원으로서 계속 개도국의 공동이익을 수호하는데 진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등 메커니즘하에 더한층 탄자니아를 망라한 광범한 아프리카 국가들과 소통을 진행할것이며 양국 및 국제사무에서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아프리카발전을 촉진하고 양측의 공동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자신의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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