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한국 차기 대통령 선거경쟁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한국 국회에서 가진 보도발표모임에서 자기는 국가정치변혁의 주도, 국가통합의 정치의향 실현을 '회수'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기는 한국 정계 일부 사람들이 구습과 협애한 이기주의를 따르는데 아주 실망했다고 하면서 그들과 동행하는데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것을 주장한다고 했습니다.

반기문은 유엔 사무총장에서 퇴임한후 올해 1월 12일 한국에 돌아갔습니다. 그는 이에 앞서 줄곧 그가 차기 대선에 참가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태도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국 여론은 줄곧 그를 차기 대선의 잠재한 후보자로 간주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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