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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총리, 대통령 측근 12명 사표 전원 반려
2017-03-14 15:02:55 cri

황교안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청와대 참모진 12명이 제출한 사표를 모두 반려했습니다.

이달 10일, 한국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 파면 판결을 내렸습니다. 13일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을 망라한 12명 참모진이 정치와 도의적인 책임을 이유로 집단 사임을 제출했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14일 중앙정부 서울판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안보와 경제 등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한치의 국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긴급한 현안 업무를 마무리하도록 하기 위해 청와대 참모진의 사표를 모두 반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대통령 비서실 3명 실장과 9명 수석비서관 체제는 차기 정부 설립까지 지속되며 이 사이 전임 대통령 서류 이전과 인수인계 절차 제정 등을 책임진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언론은 한국에서 대통령 파면이라는 전례없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현재 한국은 안보와 경제 영역의 이중 도전에 직면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또한 황교안 권한대행이 청와대 참모진의 사표를 전원 반려한것은 안정적 시정을 위한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밖에 한국 검찰측은 근일 박근혜 한국 전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가동할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정부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차기 대선날자를 발표하게 됩니다.

여론은 보편적으로 5월 9일을 대선일로 확정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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