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영(華春瑩)외교부 대변인은 20일 틸러슨 국무장관의 중국방문기간 중국과 미국 쌍방은 최근 양국 수반의 상봉을 배치하는 일과 관련하여 깊이있는 토론을 했으며 관련 준비작업에 시동을 걸었다고 표했습니다.

이날 정기기자회견에서 화춘영 대변인인 기자들이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미 쌍방은 모두 양국 고위층과 각 급별의 내왕을 강화하는 것을 아주 중시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