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1 09:56:40 | cri |
그는 세계 제2대 경제체 및 유엔 상임이사국으로서 중국은 응분의 국제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짊어질 용의가 있지만 세계를 제패하려는 생각은 전혀 해본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또 글로벌 시대에 세계가 원하는것은 독불장군이 아니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때문에 중국은 세계적 범위에서 파트너 관계를 확립하는것을 국가간 래왕의 노력방향으로 정했으며 이러한 주장은 많은 나라들의 보편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최근년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영도하에 중국은 각국과의 파트너 관계의 심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말까지 중국은 이미 97개 국가와 국제기구와 여러가지 형식의 파트너 관계를 확립했고 대국, 주변 및 발전도상 나라와의 파트너 관계의 전면 확립을 실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파트너 관계는 이미 중국외교의 중요한 상징으로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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