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우(谷雨)'를 앞두고 안휘성(安徽省) 소호시(巢湖市)에서는 봄철 파종이 시작됐다. 현지 농민들은 앞다퉈 조벼, 옥수수 등 농작물 모내기를 시작했다. 사진은 모내기에 나선 농민들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