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매체가 23일 보도한데 따르면 친 시리아정부 민병조직이 시리아 남부 쿠네이트라 주에 설치한 주둔지에서 폭발이 발생하여 3명이 사망했습니다.

시리아 매체는 폭발 원인을 보도하지 않았으며 시리아 정부측도 이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서방 국가매체들은 이 민병조직의 주둔지가 이날 이스라엘 국방군의 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군측도 아직은 이런 보도에 대해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달 21일 이스라엘은 시리아정부군이 쿠네이트라 주에 설치한 여러 곳의 목표를 공습했습니다.

번역/편집:김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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