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8 09:55:04 | cri |
'중국제조'를 강화하고 발전 잠재력을 이끌어 내며 에너지전환을 실현함에 있어서 '스마트 제조'는 하나의 돌파구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인터넷은 생산제조업의 모든 과정에 녹아 들어 핵심상품과 장비 지능화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공업정보화부는 이러한 시범도시(군)의 범위를 한층 넓힐 계획으로 조건을 구비하고 시범구로서의 역할을 잘 발휘할 수 있는 20개에서 30개의 도시를 선택해 '중국제조2025'의 시범 건설 사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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