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8 18:23:23 | cri |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일전에 테헤란에서 발생한 테러습격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이란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중국 공민이 테헤란 테러습격사건에서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보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6월 7일 이란 수도 테헤란시에서 동시에 두차례 테러습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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