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콩강차지역(GMS) 물류업협력위원회 제5차 회의가 11일 중국 곤명에서 개최됐습니다.

중국과 태국, 라오스, 미얀마 4개국 물류업 기업들이 '인터넷+물류"협력협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중국과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의 대메콩강차지역 국가 물류업 전문가와 기업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해 '일대일로'기회를 다잡고 인터넷 물류플랫폼을 활용해 대메콩강차지역 물류협력을 추동할 것과 관련해 토론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