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9 10:58:47 | cri |
위그르어와 중국어, 러시아어에 능숙할 뿐만 아니라 영어와 티벳어도 구사할줄 아는 반옥련 노인은 자신의 자식을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25년간 이 애심학당은 이미 2천여명 학생을 배출시켰으며 그들 중 일부는 대학에 진학하고 일부는 이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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