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1 18:31:35 | cri |
중미 양국 정상이 함부르크 회담에서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제1차 중미 포괄적 경제대화가 19일 미국 워싱턴에서 있게 되며 왕양(汪洋)중국국무원 부총리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 월버 로스 상무부 장관이 회의를 공동 주재하게 된다고 경상(耿爽)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1일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회의에서 쌍방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경제무역문제와 관련해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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