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2 18:17:32 | cri |
이날 필리핀 외무부는 남해 중재안 판결 공개 1주년에 관해 성명을 발표했으며 여론은 관련 내용이 적극적이고 개선됐다고 보편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관련 질문에 경상 대변인은 상술한 태도표시를 하면서 지난해 이래 중국과 필리핀 양국은 함께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관련 분쟁을 해결하는 정상궤도에 재진입했으며 양국관계는 전면적인 회복을 실현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이는 양국과 양국 인민의 공동이익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역내 국가의 공동 기대에 부합되며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진일보 수호하는데 유리하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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