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習近平) 국가주석이 4일 하문(夏門)에서 브릭스국가지도자와 함께 상공이사회 대회회의에 참석했으며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상공이사회와 신개발은행 대표의 두 기구 사업상황 회보를 청취한 후 습근평 주석은 신개발은행이 안전한 새 프로젝트 실시를 추진하고 아프리카구역센터의 개업이 가까워오고 있으며 본부청사가 이미 완공되었고 업무운영과 체제건설이 계속 새로운 걸음을 내디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브릭스국가는 실무적인 경제협력기회와 도전이 병존하고 있으며 중요성과 긴박성이 모두 향상되고 있다고 하면서 상공이사회와 신개발은행이 거둔 이성 성적은 브릭스 협력의 생활력과 잠재력을 전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브릭스 국가 지도자는 상봉에서 다음번 "황금 10년"을 구축하고 브릭스협력을 새로운 높이에로 추진할 데 대해 일치하게 동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상공이사회와 신개발은행이 기회를 잡고 분발하여 보다 큰 발전을 실현하길 바랐습니다.

브릭스 국가의 상공이사회 이사와 상공계 대표, 신개발은행 총재 등 약 300명이 대화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브릭스국가 지도자는 함께 브릭스 국가문화축제 가동식 및 문화사진전시회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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