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는 6일 "새로운 브릭스 협력과 발전의 문을 열자"라는 제하의 현장기록 글을 발표하고 습근평(習近平) 주석이 참석한 브릭스국가 지도자의 하문회동 계렬 행사를 전면 회고했습니다.

글은 하문회동은 새로운 브릭스 협력과 발전의 문을 열어놓고 브릭스 협력의 두번째 "골든 10년"을 맞이하며 신흥국가와 개도국의 광명의 미래를 개척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또한 중국은 세계 최대의 개도국으로서 브릭스의 정수를 틀어쥐고 브릭스 협력을 추진하며 시대의 발전을 따라 전진하고 멀리를 향해 안전하게 나아가 세계의 변혁을 견인하며 중국의 책임과 맡은 담당을 있는 힘껏 구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편집: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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