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9 18:00:49 | cri |
육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베이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 핵문제 6개국과 이란이 9월 20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외무장관회의를 개최하며 왕의 외교부장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또한 이번 회의는 이란 핵문제의 전면협의 집행 행정을 심의하며 협의 후속집행에 정치적인 안내를 제공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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