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왕의(王毅) 중국외교부장이 뉴욕에서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기간 요청에 응해 카이레 소말리아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카이레 총리는 소말리아측은 중국의 국제적 지위와 아프리카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발휘하는 중요한 역할을 아주 중요시하며 중국기업이 소말리아에 투자하고 소말리아를 도와 기반시설건설을 진행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취업을 창조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카이레 총리는 소말리아는 "일대일로"구상을 지지하며 지리적 우위를 발휘해 "일대일로"공동 건설과정에서 독특한 역할을 발휘할 의향을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소말리아는 중국과 수교한 첫 동부 아프리카 나라이며 중국은 시종 소말리아가 국가주권과 안보, 영토완정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하고 소말리아의 평화와 재건 행정을 지원하며 유엔의 결의가 부여한 권한에 따라 소말리아 해역의 안전에 적극 기여할수 있도록 호위편대를 파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소말리아의 새 정부가 소말리아 인민을 이끌어 조속히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지지하며 양자와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중국-아랍협력포럼의 루트를 통해 각 영역에서 소말리아와 협력하고 소말리아를 도와 평화를 지키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민생을 개선하고 자체발전능력과 기능 향상을 계속 도울 의향을 표명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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