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9 18:32:22 | cri |
10월 28일, 젊은 시절 올리지 못한 결혼식을 다시 가지면서 이흥수(李興水, 왼쪽)와 반의란(潘義蘭) 노인은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산동(山東)성 각 지역에서 온 99쌍 노인들이 제남(濟南)에서 금혼식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함께 50년의 혼인생활과 중양절(重陽節)을 경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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