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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정상 면담
2017-11-12 09:17:09 cri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11일 베트남 다낭시에서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일 양국은 이웃이자 아시아와 세계의 주요 경제체라며 중일 관계의 안정된 발전은 쌍방 이익에 부합되며 지역과 세계에도 중요한 영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는 중일 국교정상화 45주년이 되는 해이며 내년은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라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양국인민의 근본이익에서 출발해 평화와 친선, 협력의 큰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꾸준한 노력을 통해 유리한 조건을 쌓고 중일관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일관계 개선의 관건은 상호 신임에 있다면서 일본측이 보다 많은 실제행동과 구체적인 정책으로 중일양국이 상호 협력동반자이며 서로의 위협 대상이 아니라는 전략적 공감대를 구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역사 및 대만 등 중일관계의 정치적 토대에 관계되는 중대한 원칙적 문제에서 시종 중일 4개 정치문서와 쌍방이 이미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행사하며 건설적인 방식으로 양국에 존재하는 이견을 타당하게 관리, 제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호혜협력은 중일관계 발전의 동력이라면서 새로운 상황에서 쌍방은 응당 양자 실무협력차원을 격상하고 지역경제일체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일대일로 기틀 내 협력의 조속한 실행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19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습근평 주석이 재차 중공중앙총서기로 당선된데 대해 축하를 표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일본은 중국과 함께 노력해 내년의 일중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을 계기로 양국간 전략적 호혜관계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일본은 중국과 고위층 내왕을 강화하고 호혜상생의 경제무역협력을 전개하며 적극적으로 상호 연결과 일대일로 기틀 내 협력을 모색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본은 중국과 관광, 문화, 청소년 등 교류를 강화하고 2020년과 2022년, 각기 일본과 중국에서 개최하는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과 관련해 중국과 교류 협력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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