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7 11:24:09 | cri |
12월 5일, 광동 청원(淸遠) 련산(連山)현 영화(英和)진 중양(中陽)촌의 빈곤 농민 주해명(周海明)씨는 원래 벼농사를 할 때는 7무(1亩-약 666.67평방미터) 밭에서 나는 연 소득이 1만여원밖에 안되었지만 지금은 50무를 도급맡아 우량품종 재배에 종사하면서 연간 순소득이 12만원 정도에 달한다고 기쁘게 말했습니다.
중양촌의 많은 빈곤 농호들은 지금 과학적인 우량품종 재배를 통해 가난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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