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미국 말리안주에서 촬영된 메리어트본부.

미국 메리어트호텔 수석집행관은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중국 관련한 회사의 적절지 못한 행위에 사과를 표명, 중국의 영토주권 완정을 존중하며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피하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