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4 17:18:57 | cri |
2월 3일 청도(靑島) 북역에서 한 직원이 승객들에게 안내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로봇의 이름은 "샤오루"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신기술을 탑재한 안내 로봇은 승객들에게 열차번호, 열차탑승입구, 식당 등 기차역 안내를 도맡아 하게 되며 승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주게 된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안내 로봇 '샤오루'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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