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韓俊) 중국중앙농촌사무지도소조사무실 주임은 5일, 향촌진흥전략은 당과 국가의 대전략이며 장기적인 역사적 임무로서 일부 '전형' 만들기나 몇년간의 종사로서는 완성할 수 없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향촌진흥은 실제적인 담당과 투입이 필요하며 더욱 건전한 정책적 '소프트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이날 브리핑을 진행해 최신 발표한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할데 관한 중공중앙국무원의 의견'을 소개했습니다. 이 문건은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를 빨리 추진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향촌진흥의 길로 나아가는 정책적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준 주임은 브리핑에서 중국향촌진흥전략은 농촌재산권제도와 요소시장화 배치 보완을 중점으로 제도적 공급을 강화하며 노동력과 기술, 관리의 농촌 보급을 원활히하여 더욱 많은 농촌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투입보장제도를 건전화하고 투자와 융자의 길을 개척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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