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5 11:22:11 | cri |
이극강 총리가 5일 정부업부보고에서 중국은 내지와 홍콩,마카오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심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는 중국은 "한 나라 두 제도"방침을 계속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집행하고 엄격하게 헌법과 기본법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며 홍콩과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와 행정장관이 법에 따라 행정을 펼치고 큰 힘을 들여 경제를 발전시키며 민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민주를 질서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의 조화로움을 추진하는 것을 전격 지지하며 홍콩과 마카오가 국가의 발전흐름에 융합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국가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단호히 지키고 "대만독립"분열 시도와 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으며 두 기슭의 경제와 문화교류, 협력을 늘리고 점차적으로 대만동포가 대륙에서 공부하고 창업하며 취업, 생활하는데 있어서 대륙동포와 동등한 대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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