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5 15:39:16 | cri |
종산(鐘山) 중국 상무부 부장이 5일 인민대회당 "부장통로"에서 중국이 지난해 세계 제1 무역대국으로 부상했다고 하면서 이는 중국의 무역 대국의 지위가 보다 공고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품질, 중국 브랜드의 대외 무역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대외무역강국 건설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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