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길철(寧吉喆)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6일 베이징에서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보완하는데는 아직도 지속적인 조치가 필요함을 잘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녕길철 부주임은 중국 전인대 연례회의 보도센터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중국은 큰 폭으로 시장준입을 완화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녕길철 부주임은 또 올해 중국은 투자 편리화를 대폭 추동하는 동시에 외자기업의 지식재산권을 엄격하게 보호할 것이며 더 큰범위에서 외자 유치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녕길철 부주임은 중국은 전면 개방된 새로운 구도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고 수준의 개방으로 고 품질 발전을 촉진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