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10:47:33 | cri |
중국 외교부 왕의 부장이 8일 내외신기자회견에서 "중국위협론"에 관한 환구시보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중국붕괴론"이 먼저 스스로 붕괴돼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위헙론"은 새로운 버전이 나왔지만 더 인심을 얻지 못한다면서 이른바 "중국위협론"을 끝낼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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