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1 16:03:23 | cri |
종산(鐘山) 중국 상무부 부장이 11일,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회의 보도센터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일부 외자기업의 중국 투자환경에 대한 새로운 요구는 중국 시장에 대한 신심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상무부는 의견을 열심히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상업경영환경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보다 좋아졌다며 중국은 여전히 외국인 실업가들의 투자의 열점지역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대외개방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시장준입의 문턱을 계속 낮추며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를 갈수록 중시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세계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상업경영의 편리화가 지난 5년간 18위 제고되어 지난해 중국의 외자유치가 세계 2위인 1363억달러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종산 부장은 이는 중국의 경영환경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더욱 좋아졌음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중국은 여전히 외국인 실업가들의 투자 열점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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