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1 10:13:38 | cri |
복주 서호공원의 호수 가운데의 작은 섬에는 4그루의 고목 중양나무가 있다. 초 봄이면 새들은 이끼가 돋아있는 고목에서 재롱을 부리며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까치 한마리가 복주 서호공원의 중양나무에서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 있다.(3월18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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